지오디 박준형, 30대 ‘조각몸매’ 화제에 “돈 없어서 굶어..말랐을 때”


지오디 박준형, 30대 ‘조각몸매’ 화제에 “돈 없어서 굶어..말랐을 때”

그룹 지오디 멤버 박준형이 과거 완벽한 몸매 비하인드를 밝혔다. 박준형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운동도 못하고 심심해서 요 사진들 올린다. 왜냐면 요즘 사람들이 쭌 30살 때 몸매 사진들이 짤로 돌아다닌다고 해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박준형의 여러 상의 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려놓은 듯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어깨, 완벽한 팔과 허리 근육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박준형은 "하지만 그 사진들은 28살이고 지오디 데뷔 전 머니(돈)이 없을 때 굶어서 말랐을 때. 운동도 안 한지 한 100년 넘었을 때야. 참나. 그래서 그냥 재미로 몇몇 사진들 설명하면서 올렸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2018년 그 후로 운동 한 번도 안 했다가 2020년부터 할라고 했는데..


원문링크 : 지오디 박준형, 30대 ‘조각몸매’ 화제에 “돈 없어서 굶어..말랐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