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김세정, 웹툰 200% 살린 시너지..최고 4.1%[공식]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김세정, 웹툰 200% 살린 시너지..최고 4.1%[공식]

올 하반기 기대작 ‘경이로운 소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동명의 다음 웹툰 원작을 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했기에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만나는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의 등장"이라는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본 방송 전후로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작가 여지나, 연출 유선동)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수도권 평균 3.2%, 최고 4.1%를 기록했고, 가구 평균 2.7%, 최고 3.5%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3%, 최고 3.0%를, 전국 평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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