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조민아 의미심장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냐"


'6살 연상' 조민아 의미심장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조민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거기서 멈춰야했다"라고 적었다. '#한계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조민아가 올린 사진에는 책의 구절이 담겨 있다. "나조차도 나의 단점을 고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단점을 고치겠는가. 세상이 무너질 만큼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보인다.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8개월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https://coupa.ng/bVGlSzNow foods 히알루론산 50mg 베지 캡슐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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