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자,하고싶은거다해] # Welcome to CANADA # 하반기 통신원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항상 꿈꾸는 사람, 몽자 통신원 류희윤입니당오늘은 2019년 1월 2일에요~약 일주일간의 연휴를 마무리하고 오늘은 일하러 다녀왔습니당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저 나름대로 꾸준히 써봐야지 했던, 통신원 활동이 끝났네요어찌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들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남겨두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캐나다가 그리울 나중에, 캐나다의 추억을 꺼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아래 모음집을 보니까처음 캐나다 피어슨 공항에 들어설 때워홀 시작 후 휴대폰 개통 및 은행 계좌 개설할 때맨 처음 통신원 배너를 만들던 그때 사소하지만 설레었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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