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야겠다며 시작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부터 영주권까지! 내용을 담은 전자책쓰기 개인적인 에피소드뿐만아니라 워홀러, 유학생친구, 이민예정자, 코업 경험자, LMIA 경험자 등의 스토리를 담은 진솔한 내용을 엮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캐나다에 가기 전에 저도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었는데, 다양한 직군들의 경험담 및 노하우가 있었던 책은 없어서 제가 감히 만들어보려고합니다 2021년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 중에는 유학원들이 코업비자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는 것을 보았을텐데, 코업과정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또 캐나다에서 지낼 때 룸메가 코업까지 했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파트 마무리 단계 / 책쓰기 초고 완성 단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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