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7 런던여행 뮤지컬 레미제라블, Ryanair 라이언에어, 마라탕, 최악의 호스텔


D+137 런던여행 뮤지컬 레미제라블, Ryanair 라이언에어, 마라탕, 최악의 호스텔

17.06.2022 2022년 6월 17일 드디어 떠나는 영국여행 새벽기차를 타고 만하임에서 바덴바덴(Baden-baden)으로 향했다 새벽부터 역내 빵집이 문을 열어서 따끈따끈한 빵 먹고 든든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바덴바덴에서 버스타고 공항으로-! RyanAir 라이언에어 저가항공이 돈버는 법 기차타고 가면서 애나가 계속 온라인 체크인을 하려고 했지만 서버 문제로 할 수가 없었다. 데이터는 아주 잘 터졌음 결국 직접 와서 창구에서 체크인하는데 대면 체크인은 각 50유로씩 수수료를 내야한단다 아니 비행기 값이 50유로도 안하는데 수수료가 50유로? 온라인 체크인이 안돼서 오프라인으로 한다는데 수수료를 거의 14만원을 냈다는게 너무 화가났다 수수료 때문에 모든 여행을 물릴 순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내고 체크인했다... 서버 문제라도 증거없으면 여기서는 모르쇠 돌쇠니까 꼭 캡쳐해놓기 그렇게 겨우겨우 들어갔는데 나는 또 챙겨간 화장품이랑 세면도구들도 반 이상 뺏겼다... 그냥 담...


#RyanAir #만하임교환학생 #뮤지컬레미제라블 #앰앤앤 #여행 #영국 #영국뮤지컬 #영국여행 #영국호스텔 #레미제라블 #런던차이나타운 #독일에서런던 #라이언에어 #런던 #런던내셔널갤러리 #런던마라탕 #런던뮤지컬 #런던숙소 #런던여행 #유럽여행

원문링크 : D+137 런던여행 뮤지컬 레미제라블, Ryanair 라이언에어, 마라탕, 최악의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