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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