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0여 종의 신작으로 반전 꾀한다


넷마블, 10여 종의 신작으로 반전 꾀한다

넷마블, 10여 종의 신작으로 반전 꾀한다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넷마블이 2분기부터 다양한 신작을 공개하며 하반기 반전을 꾀한다. 5월 25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game.donga.com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넷마블이 2분기부터 다양한 신작을 공개하며 하반기 반전을 꾀한다. 5월 25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오버프라임',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등 10여 종의 기대작이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출격을 준 비 중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315억 원 영업손실 119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 2012년 4분기 이후 10년 만의 분기 적자다. 1분기 대형 신작 부재, 기존 출시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 해외 사업의 계절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넷마블은 2분기부터 그동안 담금질해 온 다양한 기대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P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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