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3천만 원대 독일 세단을 찾는다면…해답은 ‘폭스바겐 제타’


[시승기] 3천만 원대 독일 세단을 찾는다면…해답은 ‘폭스바겐 제타’

[IT동아 김동진 기자] 폭스바겐이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컴팩트 세단, ‘제타’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3천 만 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독일 세단에 각종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폭스바겐은 신형 제타 전 트림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사각지대,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다. 이 밖에도 앞좌석 통풍·히팅 시트와 운전석 메모리,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고가의 차량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편의사양도 기본 탑재해 국내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형 제타를 시승해 장단점을 살펴봤다. 폭스바겐 신형 제타. 출처=IT동아 전방 안개등 삭제한 전면부…두 줄 크롬으로 와이드한 이미지 강조 폭스바겐의 주력 세단인 제타는 글로벌 누적 판매 1,750만대를 돌파한 모델이다. 1979년 첫 출시 이후 어느덧 7세대 모델까지,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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