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안 끝나… 한국산 백신 역할 커질것” “코로나 웨이브는 아직 수차례 더 남아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백신 개발 지원 국제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리처드 해칫 회장은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www.donga.com 백신개발 국제기구 CEPI 해칫 회장 “코로나 웨이브 분명 수차례 더 올것 기술력-생산 능력 갖고 있는 한국 자체 백신으로 ‘바이오 강자’ 가능”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리처드 해칫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회장이 ‘넥스트 팬데믹’ 대응에서 한국 바이오 업계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CEPI 제공 “코로나 웨이브는 아직 수차례 더 남아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백신 개발 지원 국제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리처드 해칫 회장은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아직 끝난 건 아니라고 경고했다. 해칫 회장은 그러면서 “한국은 자체 백신으로 세계 백신 수요에 대응하는 ‘바이오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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