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주사율 경쟁 돌입한 게이밍 모니터…꼭 필요할까?


초고주사율 경쟁 돌입한 게이밍 모니터…꼭 필요할까?

초고주사율 경쟁 돌입한 게이밍 모니터…꼭 필요할까? [IT동아 권택경 기자] 게임 시장이 코로나19의 수혜를 보면서 함께 급성장한 분야가 게임용 기기 및 장비 분야입니다. 디스플레이 시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 it.donga.com [IT동아 권택경 기자] 게임 시장이 코로나19의 수혜를 보면서 함께 급성장한 분야가 게임용 기기 및 장비 분야입니다. 디스플레이 시장 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1800만 대를 넘었습니다. 1366만대였던 2020 년에 비하면 31.7% 늘어난 수치입니다. 2019년에는 772만 대였으니 2년 사이에 두 배 넘는 규모로 성장한 셈입니다. 게이밍 모니터라고 하면 보통 12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지닌 제품을 말합니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에 몇 번 깜빡이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모니터 화면은 우리 눈에는 계속 켜져 있는 거처럼 보이지만 사실 1초에 수십 번씩 깜빡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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