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가스, 와인 구별...KAIST, '전자코' 뉴로모픽 반도체 모듈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양규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 박인규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인간 후각 뉴런을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 모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람의 후각 뉴런과 같이 가스 성분을 인식, 스... www.etnews.com KAIST '뉴로모픽 반도체 모듈' AI 기술로 인간 후각 뉴런 모방 성분 인식해 스파이크 신호 출력 저전력으로 고정확도 구현 '눈길' <관련 연구 내용이 실린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표지 논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양규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 박인규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인간 후각 뉴런을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 모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람의 후각 뉴런과 같이 가스 성분을 인식, 스파이크 신호를 출력할 수 있는 뉴로모픽 반도체 모듈로 뉴로모픽 기반 전자코를 구현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였다. 한준규, 강민구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박사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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