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트렌드】 글로벌 칼럼 | 애플이 ‘페디버스’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트렌드】 글로벌 칼럼 | 애플이 ‘페디버스’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유명 브라우저 개발사인 비발디(Vivaldi)와 모질라는 자체 마스토돈(Mastodon, 오픈소스 탈중앙화 SNS) 서버를 호스팅한다. 필자는 애 플, 구글 같은 다른 IT 기업은 물론 일반 기업까지도 이 대열에 합류해야 한다고 믿는다. 무엇보다 브랜드 메시지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 이다. Getty Image Bank 신뢰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지향 실제로 마스토돈을 구동하는 액티비티펍(ActivityPub) 프로토콜의 가장 큰 장점은 개별 기업이 서버(인스턴스)를 설정하고 나머지 네트 워크와 함께 협업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재는 콘텐츠 관리에 따르는 비용과 결과를 원하지 않거나 서 버 비용을 지불할 리소스가 없을 수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 기업이 소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괜찮다. 기존 인스 턴스 대부분은 공용이므로 누구나 서비스 사용을 위해 등록할 수 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기업은 내부 직원의 계정만 호스팅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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