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UHD 방송 5년째, 그런데 보는 사람이 없다?


지상파 UHD 방송 5년째, 그런데 보는 사람이 없다?

지상파 UHD 방송 5년째, 그런데 보는 사람이 없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 TV 시장은 예전의 HD급 대비 4배나 정밀한 고화질을 볼 수 있는 UHD급 TV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대기업 제품은 물론, 중소기업 제품 역시 it.donga.com [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 TV 시장은 예전의 HD급 대비 4배나 정밀한 고화질을 볼 수 있는 UHD급 TV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대기업 제품은 물론, 중소기업 제품 역시 UHD급임을 강조하는 제품이 많다. KBS, MBC, SBS 등 주요 공중파 방송사도 2017년부터 UHD 방송 을 전송하고 있다. 여기 까지만 보면 UHD 방송 콘텐츠가 순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17년 5월, 공중파 방송사 3사가 지상파 UHD 방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하지만 현재, UHD 방송의 현실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KBS, MBC, SBS의 UHD 방송을 실제로 보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2022년 현재, 3사는 오로지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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