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 리뷰 | 맥OS 창을 원하는 대로 배치하고 저장, 불러온다 애플은 맥OS에 사용자가 창을 배치하고 조절하고 숨길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표준적인 크기를 벗어나거나 정해진 그리드를 거스르면서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한 창 위치와 크기를 저장할 수도 없다. 이처럼 맥OS에 없는 기능을 채워주는 앱이 바로 뭄(Moom)이다. 마치 포토샵에서 자유롭게 창을 옮기는 것처럼 높은 자유도를 지원한다.뭄의 메뉴는 창의 왼쪽 위에 있는 그린 존 버튼이다. 어떤 창에서든 이 버튼 위에 www.itworld.co.kr 애플은 맥OS에 사용자가 창을 배치하고 조절하고 숨길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표준적인 크기를 벗어나거나 정해진 그 리드를 거스르면서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한 창 위치와 크기를 저장할 수도 없다. 이처럼 맥OS에 없는 기능 을 채워주는 앱이 바로 뭄(Moom)이다. 마치 포토샵에서 자유롭게 창을 옮기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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