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하면 ‘손-케’… 상대 팬들도 기립박수 손흥민(30·토트넘)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www.donga.com 프리시즌 레인저스전도 ‘찰떡 궁합’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24일 끝난 레인저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단짝’ 해리 케인이 넣은 2골 모두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거들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3경기에서 총 3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 모두 케인의 골로 이어졌다. 사진 출처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30·토트넘)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24일 오전 영국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프리시즌 투어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의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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