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메타휴먼 ‘주아’ 공개


차이커뮤니케이션, 메타휴먼 ‘주아’ 공개

동공 움직임, 표정, 피부 솜털까지 자연스럽게 구현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주아'(ZUA)를 출시하며 메타버스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아는 국내외 개발자 및 아티스트로 구성된 차이커뮤니케이션의 META X팀이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발한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이다. META X팀은 언리얼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주아의 동공, 표정, 피부 솜털, 머리카락 한 올까지 극사실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주아의 피부는 실제 사람의 피부를 360도 3D로 스캔하고, '후다니' 프로그램을 이용해 솜털 굵기와 양을 디자인함으로써 더욱 매끈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주아의 이름은 'Z UNIVERS A'의 약자로 '세상의 Z부터 A까지 모든 것을 담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런 이름에 걸맞게 주아는 현재까지 소개된 메타휴먼과 달리,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확장된 유니버스(세계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아(...


#NFT #메타버스 #메타휴먼 #주아 #하이퍼리얼리즘

원문링크 : 차이커뮤니케이션, 메타휴먼 ‘주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