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데뷔 클럽에서 비틀스 헌정공연합니다”


“비틀스 데뷔 클럽에서 비틀스 헌정공연합니다”

“비틀스 데뷔 클럽에서 비틀스 헌정공연합니다” 17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합주실 ‘애비로드’에선 비틀스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자!”라는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A Hard Day‘s Night’로 시작된 합주는… www.donga.com 내달 ‘비틀위크’ 서는 밴드 ‘애플스’ 60여개 밴드 중 유일한 한국밴드 “2019년 옥상공연, 꿈 실현시켜줘” 17일 서울 마포구 합주실 ‘애비로드’에서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 ‘디 애플스’가 합주를 위해 모였다. 왼쪽부터 조지 해리슨 역의 이두희, 폴 매카트니 역의 표진인, 링고 스타 역의 박서주, 존 레넌 역의 이종민. 장승윤 기자 [email protected] 17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합주실 ‘애비로드’에선 비틀스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자!”라는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A Hard Day‘s Night’로 시작된 합주는 비틀스가 완전체로 선보인 마지막 라이브 공연 ‘루프톱 콘서트’의 연주곡으로 유명한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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