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 테사(3) 미술품 분할 소유에서 ‘혁신 금융’의 첨병으로


[스케일업] 테사(3) 미술품 분할 소유에서 ‘혁신 금융’의 첨병으로

[스케일업] 테사(3) 미술품 분할 소유에서 ‘혁신 금융’의 첨병으로 [IT동아 차주경 기자] 데이비드 호크니와 뱅크시, 루치오 폰타나와 마르크 샤갈. 세계에 명성을 떨친 이들 예술가의 작품을 여러 사람이 자금을 모아 사고, 소유권을 나눠 갖는 것이 it.donga.com [IT동아 차주경 기자] 데이비드 호크니와 뱅크시, 루치오 폰타나와 마르크 샤갈. 모두 세계에 명성을 떨친 예술가다. '미술품 분할 소 유'는 이들 예술가의 작품을 여러 사람이 함께 자금을 모아서 사고 소유권을 나눠 갖는 것이다. 아트테크 스타트업 테사(TESSA)의 비 즈니스모델이기도 하다. 테사 회원은 누구나 미술품의 소유권을 사고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 소유권을 가진 미술품을 테사의 '#Untitled' 오프라인 갤러리에서 보고 즐기기도 한다. 전시관람료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예술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미술품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어엿한 자 산(Asset)으로 인정 받는다. 테사의 사명 자체...


#ASSET #투자 #테사 #정주환 #예술작품 #스타트업 #스케일업 #분할소유권 #미술품 #그로스해킹 #TESSA #SBA #NFT #회원

원문링크 : [스케일업] 테사(3) 미술품 분할 소유에서 ‘혁신 금융’의 첨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