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게임소식] 열기 꺾인 '우마무스메'와 신흥 강호 '세나 레볼루션'


[한주의게임소식] 열기 꺾인 '우마무스메'와 신흥 강호 '세나 레볼루션'

연일 폭염이 쏟아진 8월의 첫 주 게임 시장은 1주일간의 질주 끝에 열기가 사그라든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와 넷마블의 신흥 강 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하 세나 레볼루션) 간의 순위가 엇갈린 모습이다. 지난 7월 26일 '키타산 블랙' 업데이트로, '리니지M'을 밀어내고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한 '우마무스메'는 1주일간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이벤트 효과가 시들해진 8월 첫 주 다시 매출 5위로 내려갔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이에 반해 지난 7월 28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넷마블의 '세나 레볼루션'은 매출 10위권 진입 이후 서서히 순위를 높여 오늘(5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오르며 기세를 높이고 있다. PC방 시장의 경우 전통의 강호 '아이온'의 상승세가 이어져 전주 대비 사용량이 두 자릿수 증가했고, 신규 맵 업데이트를 진행한 '배틀 그라운드'와 콜라보를 진행 중인 카트라이더의 사용량이 소폭 증가했다.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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