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수증 리뷰 '4억' 돌파..."MY플레이스, 한국판 인스타로"


네이버 영수증 리뷰 '4억' 돌파..."MY플레이스, 한국판 인스타로"

3년 만에 이용자 1000만명 달해 피드 형식 등 SNS 기능 고도화 맞춤 로컬정보 콘텐츠 자리매김 향후 추천 서비스 등 연계 전망 네이버 MY플레이스(마이플레이스) 리뷰가 누적 4억건을 돌파했다. 2019년 11월 영수증 리뷰를 도입한 이후 매년 1억건을 훌쩍 넘는 리뷰가 쌓였다. 방문객 리뷰가 이용자 맞춤형 로컬 정보로 '콘텐츠화'되고 공유되면서, '한국판 인스타그램'으로의 성장 발판을 굳건히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 리뷰를 모아서 볼 수 있는 플랫폼 '마이플레이스'의 누적 리뷰 수가 4억2700만건을 넘어섰다. 서비스 출시 3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룬 성과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마이플레이스'를 공식 서비스한 이후 3개월 만에 영수증 리뷰를 도입했다. 영수증으로 인증한 후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일종의 '후기 허들'을 세운 셈이다. 이는 후기 데이터 양 보다는 품질을 우선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허들을 장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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