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출격···경쟁 격화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출격···경쟁 격화

내달 '클라우드 데스크탑' 출시 SKB·안랩 등 4개社와 협력 개발 KT도 공개 앞둬…NHN과 경쟁 공무원 '온북' 등 사업 전망 밝아 네이버클라우드가 내달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클라우드 데스크탑'을 출시한다. NHN클라우드가 공공용 '버추얼 데스크톱'을 시장에 내놓았고 KT클라우드도 '공공 DaaS'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DaaS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가 가상 데스크톱(VDI) 기업 제품을 서비스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스크탑'은 SK브로드밴드, 안랩, 티맥스오에스, 한글과컴퓨터 등 4개사와 협업해 개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SK브로드밴드는 VDI 솔루션, 안랩은 클라우드 보안, 티맥스오에스와 한글과컴퓨터는 개방형 운용체계(OS) 개발을 각각 맡아서 최적화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는 VDI 기업 틸론과 협업해 제품 '공공 DaaS' 출시를 준비 중이다. 공공 DaaS에 사용될 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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