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 내 1번 스튜디오로 통하는 문. 여러 영화에서 배경으로 등장했다.> 1956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할리우드 또는 버스트'에 나왔던 정문이 눈앞에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장 오래된 제작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의 1번 스튜디오로 이어지는 문이다. 1922년에 지어진 문 상단에는 '파라마운트 픽처스'라는 표기가 선명하지만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영화 속 주어진 상황에 맞게 컴퓨터그래픽(CG)으로 수정,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됐다. 첫 번째 비밀이다. 때로는 할리우드 소재 영화에서 엑스트라를 구하는 인력시장의 배경이 되기도, 때로는 연인이나 친구가 거니는 거리가 되기도 했다. <파라마운트 픽쳐스 스튜디오 내 분주히 움직이는 스탭들. 스튜디오 내부나 대기 중인 배우 등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스튜디오는 1920년을 전후해 조성되기 시작했다. 100년 이상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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