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글로벌 칼럼 | 데브옵스 시대는 끝났다


【개발자】 글로벌 칼럼 | 데브옵스 시대는 끝났다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이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개발(dev) 전문가와 운영(ops) 전문가를 다시 한번 분리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해낼 수 있을까? Getty Images Bank 2000년대 후반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기 시작하면서 애자일 방법론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부상과 함께 데브옵스(Devops)가 등 장했다. ‘개발’과 ‘운영’을 근사하게 결합한 데브옵스는 과거에는 분리돼 있던 소프트웨어 구축, 배포 담당인 두 그룹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사용자 피드백에 대한 대응을 개선해 제품을 더 자주 업데이트해야 할 필요성이 부상 했다. 많은 기업이 데브옵스를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속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고, 일부 기업은 개발자에 운영 작업에 대한 책임까지 담 당하는 방법으로 데브옵스를 활용했다. 풀 스택 개발자로 구성된 일종의 슈퍼 팀을 만들려고 했던 셈이다. 그러나 데브옵스 포 더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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