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프로·M2 맥스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발표 "배터리 사용 시간 역대 최대"


M2 프로·M2 맥스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발표 "배터리 사용 시간 역대 최대"

화요일(현지 시간), 많은 사용자가 기다리던 맥북 프로 신제품이 발표됐다. 당연히 전작보다 빠르고 오래 간다. 그도 그럴 것이 최신 칩 인 M2 프로와 M2 맥스 칩을 탑재한 제품이기 떄문이다. 애플에 따르면 기존 인텔 기반 맥북 프로보다 최대 6배까지 처리 속도가 빠르다. 14인치 M2 프로 기본 제품은 10코어 CPU, 16코어 GPU 사양이고, 고급 제품은 12코어 CPU, 19코어 GPU 사양이다. M2 맥스 칩의 기본 구성은 12 코어 CPU, 30코어 GPU부터 시작하고 최대 38코어 GPU 사양까지 판매된다. 배터리 수명도 늘었다. 애플은 16인치 맥북 프로는 최대 2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직전 세대보다 1시간 늘었을 뿐 아니라 역대 맥 배 터리 사용 시간 중 최대라고 주장했다. 14인치 제품의 배터리 수명은 최대 18시간으로 전작보다 1시간 늘었다. 외관상으로는 거의 달라진 점이 없다. Apple 애플은 새 CPU가 M1 맥스보다 최대 40% 빠르고, GPU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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