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니버스 국내 신기술 ‘총집합’…친환경차 전환 신호탄


현대차, 유니버스 국내 신기술 ‘총집합’…친환경차 전환 신호탄

현대자동차가 635를 주행하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FCEV)’를 출시하면서 신규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존 전기버스 ‘일렉시티’보다 주행거리를 46%이상 늘리고 승차감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친환경 상용차 선두 입지를 굳힌다. <현대차 고속 수소전기버스(FCEV) ‘유니버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충남 천안 글로벌러닝센터(GLC)에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언론에 소개했다. 이에 앞서 10~11일에는 고객사에게 선보였다. 지난달 출시 이후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 것이다. 이덕재 현대차 하이테크 육성1팀 책임 매니저는 “주행거리, 승차감, 안정성 등에 대한 기존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친환경 상용차 소비자를 위해 새로운 수소전기버스를 출시한다”고 말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일렉시티의 장점인 장거리 운행을 더욱 강화하고 고속 주행시 약점인 승차감 및 안정성을 강화한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첨단 충격제어장치(MR댐퍼), 고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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