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생성형 AI의 활용도, ‘IT 리더는 여전히 고심 중’


【칼럼】 | 생성형 AI의 활용도, ‘IT 리더는 여전히 고심 중’

챗GPT가 출시 1년을 맞았다. 그 효과는 어느 정도 증명됐지만, IT 리더들은 아직 생성형 AI에 올인하지 않고 신중한 접근 방식을 택하고 있다. Getty Images Bank 많은 CIO가 최신 기술을 유지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있는 기술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미쉐린(Michelin)의 글로벌 CIO인 이브 카소는 “6개월 이상 깃허브(GitHub) 코파일럿과 챗GPT를 테스트해 본 결과,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에 놀랐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도구 상자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했다.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관련 도구에 대한 광고가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언젠가 이 기술이 필수 불가결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담겨 있다. 카소는 “생성형 AI가 일상 작업의 상당 부분을 수행할 만큼 성숙해지면, 사람은 새로운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Yves Caseau CIO Miche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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