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패스를 핑계로한 도쿄 3박4일 먹거리 여행기


포터패스를 핑계로한 도쿄 3박4일 먹거리 여행기

출처 카페 > 포터블코리아|카식 매년 12월이 되면 도쿄로 갑니다. 이유는 포터패스란 포터블 오디오가 있기 때문이죠. 작년엔 혼자 갔지만 이번엔 친구를 대리고 갔네요. 그런대 이놈의 녀석이 미식가 수준의 녀석이라 먹거리를 엄청 중요시 하는녀석입니다. 또한 줄서는걸 극도로 꺼려 하는 녀석이라.. 덕분에 여행플랜을 짜는 입장에선 엄청 고민이 되죠. 그래도 뭐 덕분의 잘은 먹고 왔습니다. 시작은 기내식..ㅎ 1일차 대구에서 출발하여 숙소가 있는 아사쿠사에 도착하니 오후 1시 바로 체크인과 짐을 맡기고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메뉴는 장어덮밥!! 시작부터 해비하게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저게 3000엔 맛은 압도적이었네요.. 특히 시간이 11시30분 부터 14시까지 하고 닫습니다. 저녁엔 안하더군요..;;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가볼만한 식당이라 꽤나 웨이팅 될거라 생각했는대.. 그런거 없었습니다. 거의 바로 먹어서 좋았었네요. 저녁은 돈까스 상등심돈까스 가격은 1800엔 무게에 따라 팔던대...



원문링크 : 포터패스를 핑계로한 도쿄 3박4일 먹거리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