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 3주년 이벤트 12일차 - 라스트 스퍼트! 그리고 드디어 유리코 턴!!

아이마스 밀리시타(줄임.. 너무나도 긴 게임의 이름...)의 12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인가요? 저는 내일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서 게임을 못하니 오늘밤을 새야 합니다...:) 먼저 가챠 결과는... 네.. 어제 행복회로를 너무 심하게 돌렸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저의 담당캐인 유리코의 등장입니다. 뜬금없는 첫 한정 SSR 이기도 했죠...:) 순위는 826점... 남은 재화는 약 40000개 남은 드링크는 맥스드링크 몇개... 달려봅니다.!!!!! 뭐 1000등안에는 들어야죠. 문제는 스코어인대.. 이게 생각이상으로 운빨이 안터집니다. 라이프가 1남을 정도로 오버시리즈가 발동이 되어도 점수가 안나오네요.... 올해도 그냥 IN 2만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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