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중독급! 이클립스 블랙커런트향 그리고 진저브레드맨 쿠션


이제는 중독급! 이클립스 블랙커런트향 그리고 진저브레드맨 쿠션

뭐랄까 이제는 중독이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지인한태 얻어먹다 중독이 되고 이제는 하루에 한통은 그냥 소비하게된 녀석.. 바로 이클립스 입니다. 스피아민트... 페퍼민트... 등등을 먹다가 우연히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판나는 블랙커런트 맛을 알게되고 이제는 대량으로 주문을 하는 단계까지 왔다지요. 그렇게 쟁여 놓던 중 바로 이녀석... 진저브레드 맨의 얼굴쿠션을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여서 바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폭신폭신한 재질로 쉬는시간에 얼굴배개... 일할때는 배쿠션....... 으로 사용하기 딱좋은 사이즈 입니다. 물론 이클립스 블랙커런드 향도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한박스에 8개 하루에 한개정도 먹으니 일주일이면 없어지는 양입니다...:) 일을 해야하니 이렇게 배와 책상 사이에 위치하게 된 이클립스 진저브레드 맨 얼굴쿠션입니다. 블랙커런트향의 맛은 베리와 민트의 중간 정도의 맛으로 처음에는 뭔가 이상하나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이 되는 맛입니다. 이제는 없으면 못사는...



원문링크 : 이제는 중독급! 이클립스 블랙커런트향 그리고 진저브레드맨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