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의 저녁 후쿠오카 여행기 2-2일차 with 한큐백화점 초밥 그리고 KITTE

토요코인 니시나카스 점에서 짐을 다시 회수 후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정말 기적적으로 예약이 된 이번 숙박장소는? 토요코인 하카타 버스터미널 앞 점입니다. 예전 이름은 하카타 역 2호점인가 였을탠데 이번 새로 리뉴얼된 토요코인 로고와 함께 이름도 바뀐듯 하더군요. 안그래도 2점이 앞뒤로 붙어있어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대 이제는 좀 줄어들듯 합니다. 특이 했던게 드디어 토요코인 회원카드를 입장카드로 쓸수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토요코인에서 숙박을 50회 이상 했었는데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방은 평범한 토요코인 싱글입니다. 가격이 타지점 보다 약간 비쌌는대 침대가 크고 욕조도 약간 크더군요. 토요코인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비즈니스 호텔은 표방하듯이 이렇게 각각 방마타 와이파이가 빠방하게 터지기 때문입니다. 와이파이 비번은 TV를 켜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누워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주위 맛집을 찾아봅니다. 사실 금일은 공항 근처에 약 4000엔 정도로 숙박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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