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3, 초음파 앨범 기록하기


임신일기 #3, 초음파 앨범 기록하기

처음 초음파 사진을 봤을 때는 그저 신기하고 놀랍고 기쁘고 그랬는데 한 장 두 장 쌓이다 보니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게다가 초음파 사진이 생각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흐물흐물 거리고 주름도 금방 생기고 둥그렇게 말려 버리는 재질이다. 그래서 일단 책 사이에 넣어서 보관했는데 어디다 뒀는지 까먹기도 하고 한번 꺼내보려면 여기저기 뒤져야 하고 여러모로 불편해서 방법을 강구하다가 초음파 앨범을 찾아서 구매하였다. 물론 병원에서 준 임산부 수첩에 사진을 붙일 수도 있었지만 임산부 수첩은 사진 보관용이라기 보다 '이것 저것 물어보세요'의 느낌이 더 강해서 초음파 앨범으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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