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좋은교사대학(수업나눔 워크북을 통한 성찰)] 연수 1일차 기록 남기기


[2021 좋은교사대학(수업나눔 워크북을 통한 성찰)] 연수 1일차 기록 남기기

요즘 수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수업은 나의 삶이자 아이들과 만나는 통로인데, 연차가 쌓일수록 초임 때보다는 뭔가 더 나아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조급함이 있다. 특히 작년은 코로나로 새롭게 달라지는 수업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이 녹초가 되어버렸다. 수업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 '수업 나눔'에 관련된 연수를 신청하였다. 첫째 날 연수를 들으면서 역시 연수를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들어가기 연수를 시작하기 전 구글폼으로 간단한 설문지를 받았다. 첫 번째는 연수에 사용할 닉네임을 정하는 거였다. 이름이 아닌 (형용사+명사)로 된 닉네임을 정하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냥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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