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블로그에 글도 쓰지 못했다 사실 글을 쓰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다 그냥 두서없이 요즘의 일상을 끄적여보며 답답한 마음을 여기에 꺼내보려한다. 나의 가장 큰 염려!? 스트레는 논. 문이다. 진짜 대학원 수업들을때는 참 좋았는데... 논문을 써야 졸업을 할 수 있으니... 또 흐지부지하게 하는건 싫어해서 기왕 하는거 욕심은 많은 녀석이라 쓰고 지우고 엎고 새로 쓰기를 반복중이다 그러던 와중 학교독서모임 책으로 받은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 ㅋㅋㅋㅋ 나 잘 할 수 있다는 거지? 행복회로 돌리며 책은 안 읽고 제목만 닳도록 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화이자 2차 접종도 완료했다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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