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상이라 쓰고 주절주절 하소연


9월 일상이라 쓰고 주절주절 하소연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블로그에 글도 쓰지 못했다 사실 글을 쓰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다 그냥 두서없이 요즘의 일상을 끄적여보며 답답한 마음을 여기에 꺼내보려한다. 나의 가장 큰 염려!? 스트레는 논. 문이다. 진짜 대학원 수업들을때는 참 좋았는데... 논문을 써야 졸업을 할 수 있으니... 또 흐지부지하게 하는건 싫어해서 기왕 하는거 욕심은 많은 녀석이라 쓰고 지우고 엎고 새로 쓰기를 반복중이다 그러던 와중 학교독서모임 책으로 받은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 ㅋㅋㅋㅋ 나 잘 할 수 있다는 거지? 행복회로 돌리며 책은 안 읽고 제목만 닳도록 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화이자 2차 접종도 완료했다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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