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유행 프랜차이즈 분노속에, 이마트 치킨 나온다


당당치킨 유행 프랜차이즈 분노속에, 이마트 치킨 나온다

당당치킨 이번 8월에는 치킨에 대해서 시끄러운 소리가 있었습니다. 7월에 홈플러스에서 자체 브랜드로 출시한 당당치킨이 매일 40마리 정도를 한정해서 판매를 하고 있고 이 당당치킨이 유행이 된 이유는 역시..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가격이 6990~7990원이거든요. 프랜차이즈에서는 기본적으로 배달비를 포함하면 20000원은 넘어가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이죠.

이 당당치킨 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을 줄을 서서 먹기 시작합니다. 프랜차이즈에서 1마리 배달시켜 먹을 돈으로 두 마리를 먹을 수 있으니, 열풍이 시작된 거죠.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분노합니다. 물론 이 당당치킨으로 인해서 매출이 줄었다던가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하루에 50마리잖아요 영향이 있을 리가 없죠. 문제는 치킨을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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