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병원 간호사 의료사고, 13개월 유림이 사망 사건


제주대학병원 간호사 의료사고, 13개월 유림이 사망 사건

제주대학병원 의료사고 13개월밖에 안된 여자아이가 의료사고로 사망하는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주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것은 주치의도 아닌 수간호사의 지시로 간호사가 약물을 투여하였고, 잘못 투여된 바람에 아이가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것이 단순한 사고사가 아닌 이유는 이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사망을 그냥 코로나 사고로 발표하려 했던 것입니다. 웃긴 건 주치의는 이 사실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 것입니다.

유림이 사건 유림이는 처음에 숨쉬기가 힘들고 기침 증상으로 인해 제주대학병원에 입원 치료를 선택합니다. 주치의는 수간호사에게 아이에게 약물 치료를 지시합니다.

그리고 아직 13개월밖에 안된 유림이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임상진찰을 지시하죠. 여기서 수간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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