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무민으로 받은 Sociopeth pfp, 현재 fp 0.0012 eth, 내 gas fee는 어디로?) 저번 시즌은 pos 코인들의 전성시대였고 엄청난 상승과 예상치 이상의 하락을 보여준 역대 급 장이었다고 생각한다. nft가 주도하는 bullish장이 이어졌고 크립토 펑크, bayc를 선두로 한 nft 열풍이 한국 시장에 이른바 김치 메타로 이어졌고 메타 콩즈, 클레이 시티, 메타 토이 드래곤즈 등등 클레이튼 체인에서 어마어마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사업 적으로는 더 할 나위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수많은 스캠, 러그풀, 기술도 돈도 능력도 없지만 허울 뿐인 프로젝트들이 차고 넘치면서 몇 가지 nft만 남기고 잠시 nft에 대한 관심을 끄기도 했었다. (사실 하락장 와서 잠시 튄 거임ㅋ) 지금도 사실 별반 다르지 않다. 무료 민트로 가장하여 지갑을 노리는 수많은 드레인 스캠 프로젝트들, 가스비도 안남는 디지털 폐지 pfp, 프젝팀에서 운영하는 디스코드 사이버 노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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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하락장과 nft 9월 중순의 짧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