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팅할게 없는 요즘.. 최근 NFT 메타는

요 며칠 BJ파월의 영향력(이라 쓰고 세계 경제 폭망)으로 비트는 18K-19K를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NFT 씬의 움직임도 많이 둔해졌고 시장은 똑똑해지니 예전처럼 쉽게 디지털폐지를 녹여 자산으로 전환하는 일이 힘들어졌다. HYPE가 높은 프로젝트는 짝퉁 채널이 여러개 만들어지며 투심을 분산시키고 그것들중에는 지갑의 자산을 해킹하는 일도 빈번하다. 멀쩡한 로드맵을 가진 프로젝트도 민팅을 기점으로 망하거나 사라지기 일쑤이고 결론적으로 장이 재미없어지는 모양새다. NFT 시장을 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펌핑이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거나 내가 사는 것이 그렇게 될거란 의미없는 믿음은 지속적인 손실로 이어진다. 모든걸 이해하고 근거를 찾기엔 이 시장의 깊이가 아직은 너무나 얕다. 남들보다 낮은 가격으로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야 한다는 제일 원론적인 부분을 잊어서는 안된다. 똥변기 0.04에 못팔고 소장하게 되서 하는말 절대아님 (현재 0.01 이하) 익절은 무조건 옳다! 지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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