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NFT는 바로 '트레이서' 성황리에 민팅이 끝나고 무려 10000개를 남는 물량 없이 모두 완판한 M2E NFT 프로젝트이다. '스테픈'에서 시작된 M2E NFT의 열풍은 무수한 후발주자를 만들었고 각 체인마다 있을 정도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르라고 볼 수 있다. (필자는 M2E로 한 푼도 못 번 게 함정) M2E는 간단히 설명하면 프로젝트 자체 핸드폰 앱을 설치해서 NFT를 보유한 채로 야외에서 걷거나 뛰는 행위를 하게 되면 GPS로 움직임을 추적해 NFT가 소유한 에너지(시간)을 소비하면 토큰을 지급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말 그대로 MOVE TO EARN이다. 그럼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건강해지는데 덤으로 돈도 버니까 무조건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지만 M2E 프로젝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NFT 자체 (신발)의 가격과 지급되는 해당 토큰들의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치 하락이다. 일례로 M2E의 열풍을 이끌어낸 '스테픈'의 경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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