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뭘까? 메타콩즈, 메타토이드래곤즈 그리고 김치 NFT


사랑이란 뭘까? 메타콩즈, 메타토이드래곤즈 그리고 김치 NFT

NFT시장이 bullish하던 시절, 클레이튼체인을 빛내던 많은 NFT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대장격인 메타콩즈, 클레이시티 등이 있었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클레이튼 체인에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본인은 클레이시티의 화이트리스트 당첨자였는데 짜장면 먹다가 까먹고 민팅을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메타콩즈와 메토드를 언급한 이유는 그 두 프로젝트 팀의 차이때문이다. 메타콩즈는 무주공산인 NFT 시장을 선점하고 자유롭게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그 바탕에는 Young한 팀을 가진 사업체고 거침없었다는 점. 메토드는 누구나 아는 유명 mcn 회사의 ip였으며 NFT시장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고 접근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메타콩즈는 아직 규칙이 없는 이 바닥에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홀더들에게 수익을 가져다줬으며 본인들도 많은 돈을 벌었다. 일하는 족족 자신들의 수익이기때문에 운영에 있어서 거침이 없었고 그것은 프로젝트의 성공 포인트 중 하나였을 것이다. 메토드는 과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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