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게임의 탈을 쓴 인터넷 부업 노가다

P2E 게임은 과연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까? NFT가 게임파이로서 유저들에게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P2E 게임으로 이슈를 만들고 유저들을 모아서 단기적으로는 성공하는 것은 발 빠르게 뛰어든 투자자들에게는 큰 수익을 안겨다 줌으로써 일반 대중들에게 P2E 게임은 돈이 되고 작동을 하는구나라는 착각을 심어주는 것 같다. 게임을 제공하는 플랫폼 코인(샌드박스, 갈라, 액시 등등) 혹은 NFT 개별 프로젝트로서 나오는 P2E 게임들 모두 현재 죽을 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두말하면 입 아프겠지만 그동안의 버블로 인한 경기 침체일 것이다. 게임이 경기 침체와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결국 현재의 P2E 게임들은 그저 레버리지 투자 상품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 코인을 사서 스테이킹을 하면 하루하루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수익이 나오듯 P2E 게임 NFT도 구매 후에 정해진 룰대로 클릭만 하면 그에 따른 보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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