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라는 타이슨의 말처럼 NFT의 수많은 프로젝트도 굉장히 그럴싸한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하고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려 한다 쳐망하기 전까지.. 말이다. 블루칩과 논-블루칩 NFT들의 경계가 갈수록 진해지고 NFT 플레이어들은 블루칩 PFP가 신뢰와 부의 척도가 되는 상황 속에서 이런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탈 중앙화를 외치는 크립토 판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부의 계급화와 그 열차에 타지 못한 지각쟁이들의 마음은 누구나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 (살 껄!) Outside Yacht Club 이번에 알아볼 NFT 프로젝트인 OSYC(Outside Yacht Club)은 이 부분을 겨냥하고 만들어진 프로젝트로 21년 BAYC의 탄생과 성공을 배경으로 그 무리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 파운더 세명인 팀도 BAYC와 MAYC의 기회를 놓친 자들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이런 식으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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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소외된 자들을 위한 BAYC? NFT 후발주자들을 겨냥한 발칙한 상상의 프로젝트 Outside Yacht Club에 대해! OSYC 이더리움 NFT MAYC 블루칩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