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드 이벤트] 입찰 마스터의 업무 비결은? '낙찰을 부탁해'

낙찰을 잘 받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전략으로 크게 2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최대한 많은 입찰에 참여하기 2. 정교한 입찰가 계산으로 낙찰 확률 높이기 하지만 어느 쪽이 더 우월하다고 보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입찰의 경우로 다시 돌아오면 이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는데요. 낙찰받을 확률이 적더라도 많은 수의 공고에 투찰하면, 낙찰받는 수는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입찰가 계산을 정교하게 잘 진행할 수 있다면, 해당 분석을 진행한 공고의 낙찰 확률은 그렇지 않은 공고의 낙찰 확률보다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찰공고정보를 어떻게 확인하느냐에 따라서 투찰할 수 있는 입찰공고가 적을 수도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입찰가 계산에 집중하기에는 여러 업무를 함께 진행하는 입찰담당자님의 체력과 시간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케이비드는 이 2가지 전략을 좀 더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낙찰을 부탁해'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문링크 : [케이비드 이벤트] 입찰 마스터의 업무 비결은? '낙찰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