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찰금액을 입력하여 입찰서를 제출하면 이제 앞으로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칫 입찰업무에 있어 ‘투찰금액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인 낙찰가분석에 초점을 두기 쉬운데요. 아무리 금액을 잘 산출했다 하더라도 투찰 자체를 잊는다던가 금액입력을 실수한다면 입찰업무를 잘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에 원활한 입찰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찰 및 입찰서 제출(입찰가 제출)과 관련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투찰 여부 관리 바쁜 직장인에게 여러 입찰공고를 관리한다는 것은 마냥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입찰 외 다른 업무까지 한꺼번에 수행하는 경우 어떤 입찰공고에 투찰을 완료했는지 제대로 확인이 안되어 복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찰 여부를 별도로 기록하여 관리하는 방법이 있지만 나라장터와 같이 입찰시스템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이용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라장터에서는 로그인 후 [문서함>보낸 문서함] 메뉴에서 입찰공고 정보 중 문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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