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어제 소나기 왔다 가서 그런가 산산하게 바람이 불어서 조금 덜 더운 거 같지 않나요? 저는 에어컨 끄고 창문 열어 놓고 창밖을 보면서 이웃님 들게 글을 올리고 있어요^^ 더위를 안 타서 그런가 저에겐 요~ 날씨가 나름 괜찮네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5개월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저는 갈 길이 머네요~ 다른 이웃님들은 3개월 해서 애드 포스트 승인을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 전 아직도 100개의 글도 못 쓰고 이웃도 많이 없어서 그런가~~ ㅎ 갈 길이 남았네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얼마나 많은 글을 쓰고 이웃님 들 찾아가서 인사하고~ 다니셨을까요! 저가해보니 쉬운 게 아니고, 만만하게 봐서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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