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완정역 당하동 바다애! 엄마 생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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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임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부슬 슬 내렸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이웃님들 하루는 어땠나요? 저는 요즘 엄마의 치매 때문에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저번 주 금요일부터~~ 울고불고 집을 나간다고 하십니다. 사실 집을 나가도 걱정은 없는데~~ 이웃님들 다 아시다시피 저희 엄마 지문까지 인식해서 밖에서 조금만 다녀도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각되시고, 집을 모른다고 하면 119나 가까운 파출소만 가도~ 저에게 바로 연락 올수 있게 해서~걱정은 없는데 ㅋㅋ 세상에 혼자 고시원에서 살고 싶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물론 술이겠죠~~~! 이젠 대놓고 술 드시고 싶으니 고시원 같은 데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저가 미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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