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맛집> 부띠끄경성

옛 느낌을 담뿍 담은 '부띠끄 경성' 북촌에 놀러 가면서 예약을 한 부띠끄 경성입니다 저 멀리에 소모양의 led 간판이 보여요 라이트에 빛춰진 부띠끄 경성 이름도 귀엽다 메뉴는 다양하다 그중에 유명한 함바그 스테이크와 스테이크를 먹기로하고 입장 그릇마저도 옛스러운 느낌이 물씬 뭔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옛스러운 경성의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였다 사진을 못찍어서 ㅠㅠ 기본셋팅 스테이크 안에 계란을 톡까서 먹을 수 있게 날계란을 주신다 대동강 맥주 맛이 새콤한 과일 향이 난다 가뿐하게 먹기위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냠 진짜 만드시는지 조금 꾸덕한 느낌이 사라져서 아쉬움 ㅠ 새우도 들어 있고 나름 만족 스테이크 등판 지글지글 판위에 흑미밥과 생숙주나물 토마토, 브로콜리, 버섯 , 그리고 소고기와 올려진 버터 가운데에 계란을 톡 까서 넣는다 그럼 외관이 조금 지저분해보여서 사진은 생략 ㅠㅠ 맛은 있는데 양이 조금 아쉽다,, 고기도 조금 질겼다.. ㅠㅠ 한국식을 접했다는 칼보나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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