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 2일차 비가너무 많이와 ㅠ

둘쨋날 아침이 밝았씁니다앙 상쾌하고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되게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아침에 저 멀리 먹구름이 껴있지만 그런건 문제가 되지않아! 아침에 산새 귀저기는 소리까지 들을수 있는 너무나 좋아! 저멀리 왼쪽에 보이는것이 아침 먹을수 있는곳! 예쁜 배경 보면서 밥먹기 좋으나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먹습니다 조식은 맛이 없으므로.. 시리얼을 냠냠 우리나라우유랑도 달라서 낯설.. 먹고 가는데 눈에 너무나도 띄는 수영장! 고고 !! 아침 10시부터 개장이므로 천천히 여유있게 나오면 굳굳 아침이여도 구름끼어도 햇볕은 따갑더라.. 저는 생각했죠.. 여행하는동안 선크림을 한번도 안발랐다는 사실을..... 헿... 돌아와서 비키니라인으로 다탔죠... ㅎ 폴로라이드 가져가서 사진도 찍고 방수카메라도 찍구 땡모반과 레몬주스를 시켰죠 아침에 근처에 진짜 맛있는 밥집을 발견하고 수영하고 먹으러 걸어갔어요 파인애플밥 진짜 맛있어! 카레밥에 치킨인데 치킨에서 백숙맛이 나요 콜라병이 너무 귀여운 새우튀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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