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집 팔면 810만→450만원…중개수수료 확 내려간다

중개사 관련이나 부동산 관련 뉴스를 지속적으로 보고있다. 난 자격증을 23살인가 취득했고, 이제 아이들 다 키우고 자격증으로 중개업을 할 생각도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하는 마음으로. 중개사 요율은 나도 높다고 생각하는 바가 있었고, 조정되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하면 되니까. 하지만 마음이 아픈건 집값을 올리고(나도 집이 아직 없다ㅠㅠ), 그에 따라서 중개사 비용이 올라가고, 요율을 정부가 주도해서 바꾸는건 좀 이상해보인다;; 옛날에 9억 넘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았고, 어느 정도 부자라고 생각했으니까 저 요율이었던거다.. 난 서울시민인데 우리집 앞에 있는 아파트는 5억정도 분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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