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벚꽃만개 노랑노랑 개나리~


광주천 벚꽃만개 노랑노랑 개나리~

이번주는 벚꽃만개 최절정일듯 합니다. 멀리 나기지를 못하니 가까운 광주천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광주천 벚꽃만개 노랑노랑 개나리~ 이렇게 새로운 봄을 맞이합니다. 올해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까요? 날씨가 좋아서 광주천을 걷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네요 광주천 벚꽃만개로 잠시라도 힐링 해 봅니다. 팝콘이 터져 흩어져있는 듯한 모습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모든 근심걱정은 내려놓고 벚꽃에 집중 해 봅니다. 바람도 적당하고 체감온도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걷기 너무나 좋아용 이꽃 이름이 팬더였던가? 닮지 않았나요^^ 바다는 아니지만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정화가 되는거같아요! 심신이 안정되고 다음주에도 벚꽃을 만나볼수는 있겠죠^^ 이번주 시간이 되신다면 가까운 곳에서 잠시 힐링하고 오세요~ 운전하다가 잠시 멈추고 광주천 벚꽃길을 걸어보는것도 힐링방법 물소리도 듣고 팝콘각도 즐기면서 눈과 귀가 힐링되는 방법 걷다보면 걷멍이라고 해야할까요? 생각이 없어지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



원문링크 : 광주천 벚꽃만개 노랑노랑 개나리~